여성 중 성욕이 이상하리만큼 강한 사람을 가리켜 님포마니아(nymphomania)라고 한다.
성 도착증의 일종으로 분류되는데.
최근의 성學 저널에도 여성인구의 5~6% 가 님포마니아인 것 같고 이 중 50% 정도가 결혼 및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보고되는걸 보면... 어쩜 주변에 꽤 흔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남성의 과다한 성욕은 문제시되기보다는 가끔 오히려 권장되고. 그것을 부추겨 상업적 이득을 챙기는 게 거대한 세상이니. 어쩌면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욕을 과도하게 억압당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성인 발달 과정, 더군다나 한국의 성교육 환경에서라면 20대 초반 어린 여성이 그렇게까지 미친 듯한 성욕을 보이기는 드문 게 사실이다. 요즘은 접근성 높은 인터넷 포르노 덕분에 여자 청소년들도 비교적 일찍 성행위에 눈을 뜨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님포마니아의 증상은 어떨까? 대표적인 증상들은 아래와 같이 기술되고 있다.
아무 자극 없이도 애액이 많이 분비되어 곤란하고. 언제나 약한 흥분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평상시에도 클리토리스와 양 날개가 살짝 부풀어있고. (여기에 더해 중요한 건)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성 욕구가 치민다. 자기도 모르게 버스 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잠깐 화장실 갔을 때 등 공공장소에서도 욕구를 견디기 어려운 경우가 잦다. 그리고 이런 욕구로 인해 간혹 과도한 노출을 감행하거나 슬쩍 자위를 하는 등 실제 성 도착적 행동을 하는 경우..
아직 이 님포마니아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바 없고 여러가지 추측이 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유전을 포함한)호르몬의 문제와 부모와의 관계, 어린시절의 성적트라우마(강간이나 성추행 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는데 한 표를 던진다.
사람은 귀인의 오류를 흔히 범하고 그러다 그것이 실제로는 진실이 되어버리곤 한다. 흔한 예로 남녀가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데이트를 할때. 롤러코스터가 주는 스릴감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던 것을.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껴 두근거리는 것으로 귀인해버리는 것 처럼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가슴은 더욱더 요동치게 되고 마침내 실제 사랑이 되는 것처럼..
2차성징을 거치며 나름의 성적판타지를 갖고 있는 소녀도 어쩌면 성장시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애액에 젖거나... 성추행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정신적 공황 속에 있었을 뿐인데.
자꾸 떠오르는 기억과.. 알 수 없는 몸의 변화와... 도처에 널린 성적 자극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그 쪽으로 만들어나가버리게 되는 것 같다. 이건 꼭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냐, 일진에 속하는 날라리냐를 가리지 않는다. 오히려 범생이들이 부모 몰래 학교 학원 사이사이 독서실 간다, 과외한다 온갖 변명을 만들어가며... 나이든 변태아저씨를 만나거나 과외선생, 학원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흔히 어려서 성폭력에 노출된 경우 그 파급이 양 극단의 갈래로 나뉜다는 얘기가 있다. 즉 님포마니아가 되어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느끼지 못하는 석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딱히 둘 중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이 삶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남자를 믿지 못하고, 남자는 다 똑같이 변태인데, 한편은 그런 남자들에게 쉽사리 몸을 내어주고 그 속에서 편안함을 찾는가 하면... 다른 한편은 결혼 후에도 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하며 오로지 정신적인 사랑만이 진실한 것이라고 말한다.
남자든 여자든 변태적인 상상력이 마르지 않는 사람들 (나도 그런 편이고ㅜ)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래도 님포마니아가 돌 같은 여자에게보다는 애정이 가지만... 그 자유로움 (이 자유로움에는 또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이 사실은 개인적인 깊은 상처에만 바탕을 두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요즘은 그저 이런 님포마니아인 여자들을 편하게 이용해서 (즉 그 상처까지 이용하는듯한) 자기 성욕만 채우는 남자들이 많아져서... 세상이 참 인정머리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2010년 8월 1일 일요일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월드컵 섹스? 모텔 이야기... 왜 단체 혼숙은 안 되나.
이 여자 마음이 이해가 된다. 손에 뭐 들고 다니기 싫어하는 나는 몇몇 여름바지에 주머니가 마땅찮거나 할 때 되게 귀찮을 때가 많은데.. 응원을 하든 뭘 하든 양손이 자유로운게 최고..
위 짤방이 월드컵 즐섹의 슬픈 결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 같다.. 근데 나는 이 그림에 반대.. 왜냐면 이런 건 그냥 인터넷 많이 쓰는 시간대에 예를들면 밤 10시 ~새벽 1시 정도에 네이버지식인 가서 "임신 질외" 따위로 검색하고 최신순으로 정렬하면 항상 많이 나올테니까 말이다.
그래도 모텔 풀방이긴 풀방인데..
그것도 애초에 꼭 섹스가 목적은 아니지 않나 싶다. 남녀가 편한 데서 큰 TV로 배달음식 먹으면서 축구도 보고 늘 하던 스섹도 하자는 정도인데.. 승리 후 길거리 응원에서 주운 여자애를 데리고 모텔가보면 이미 다 풀방일걸ㅎ (또 그 정모 규모로 남녀를 한 곳에 모아놓았는데 이 정도 눈맞는건 그리 많다고 보기도 그런데.. 오히려 괜히 아무한테나 쪼물딱거리고 찝적거리는 애들 때문에 경찰서만 북적이는 거 같다.)
아무튼.. 월드컵 섹스? 의 특별한 실체는 없다는 생각....
실제로 모텔 업계 호황은 대호황이지만... 아직 그 바닥에서 월드컵이라고 돈을 올려받지 않는걸 보면.. 발렌타인데이 정도의 호황? (내가 알기로는 크리스마스 때만 더 비싸게 받는다.)
그리고 승리 후 늦게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집에 못가서 단체로 모텔가는 애들도 많다.
원래 단체혼숙도 안 시켜주고.. 동성끼리와도 인원수 초과에 대해서 추가요금을 물리면서도 반기는 눈치는 아니지만 (남녀만 왔을때보다 방이 지저분해져서 대충 티나는 부분만 치우는 전략을 쓸 경우 모텔입장에선 짜증난다... 대부분이 방음구려서 단체로 와서 떠들면 옆에 단골고객가능성이 있는 커플애들이 짜증난다. 등등 온갖 이유가 있는듯) --
근데, 단체혼숙금지 이건 말도 안된다. 전에 외국에서 온 친구커플과 놀다가 거절당할때에는 짜증이 셈솟았다. 그래도 두어군데 다녀보니 외국인이라고 사정얘기하니까 봐주긴 했지만... 법 규정상 안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 아마도 그냥 업계 담합?
전에 모텔 건물주 대신 관리만 해주는 일을 하는 형님에게 듣기론...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라고 한다.. 무슨 성 매매 상황일 수가 있고 어쩌고... 남자 3명이 와도 나쁜 짓 작당하는 애들이 종종 있을 수 있고 (섹스 말고 다른 범죄?) 경찰 뜨고 그러면 골치아프다랄지... 별 소리를 다 한다.
더 웃긴건 3명일 경우에 남1 여2 면 말 잘하면 봐주기도 하는데, 남2 여1 은 절대 안 시켜준단다...... 그들의 걱정대로 섹스를 한다고칠손 난 남2 여1보다는 남1 여2를 선호할텐데-_-;; 생각이 많이들 다른가 보다.
아무튼 대략 어이가 없는 내용들이다.
이렇게 좀 구체적이면 귀엽기라도 하지... 93년생이라니까ㅎㅎ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보지방귀, 보방소리, 관계시 소리, 바람 빠지는 소리...
보지방귀, 보방소리, 관계시 소리, 바람 빠지는 소리......
보지방구, 개인적으로 얘기하게 될 때는 "어우~ 보방소리 쩔어-_-" 라고 내뱉게 되는 이 소리 때문에 고민인 한국 여자들이 많은 것 같다. 왜 고민이지? 난 그 소리 좋기만 하던데...민망해하는 모습이 즐거워서 일부로도 만들어낼 기세임ㅎㅎ 완전 좋아ㅋ
일단은 쪽팔리는 게 큰 것 같다. 어지간히 흥분한 상태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자기 알몸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하는 게 여자들 마음이라고 하니... 귀여운 뱃살이나... 종아리는 예쁜데 손으로 잡히는 허벅지처럼 부분부분 디테일한 결점을 가려보겠다고 이불을 꽁꽁 둘러싸고 있는 모습들이... 사실 좀 귀엽긴하다. 그리고 그걸 벗겨버리고 싶은 욕망도ㅎㅎ 그래서 손발을 묶어놓고 이불을 쳐내고 불을 환히 켜놓고는.. 시선만으로도 애무가 가능하다. 한번씩 눈을 마주쳐주며 구석구석 야리면서 입맛을 다시고 아랫도리를 만져보면 벌써 축축한 경우가 많더라...
...얘기가 새고 있는데. 아무튼 여자마음이 그러한데... 이 낭만적인 사랑나누기의 순간에 방귀 소리라니 부끄러울만도 하다. 이 남자가 진짜 내가 뀐 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사실 이 정도 걱정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거나 남자한테도 수줍어하며 살짝 애교있는 귀띔으로 넘길 수도 있다.
진짜 문제는 질이 넓고 헐거워서 그렇다느니, 임신했던 경험이나 애를 뗀 적이 있어서 그렇다느니... 이런 속설들로 인하여, 멀쩡한 처녀들이 보방소리의 공포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
왜 그런 얘기가 나도나 싶어...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주로 애 낳은 유부녀 중에는 간혹 뱃속가스가 질 쪽으로 차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질 생김새가 천차만별이라 보통은 물에 들어갔다와도 물이 잘 안들어가지만 남달리 틈이 있거나해서 공기가 들어가있다가.. 그냥 자다가 몸만 뒤척여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타 많은 케이스가 있으니 평상시 심한 이런 경우에나 병원에 가면 된다.
섹스할 때 보방소리는 찌걱찌걱소리나 신음소리랑 합주로.. 그냥 즐기면 안 될까?? 싶지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꽤 많은 남자새퀴들도 "보방소리 계속 나는 걸 보니 걸레같아." 따위의 말을 찍찍 뱉는 걸 보면... 여자들의 걱정이 십분 이해가 된다. 그런데 경험상 보지 방귀의 원인은 간단하지 않다. 요점은 격하게 할 때 잘 나는건 분명...-_-
소리에 따라 구분해보면
뽁찡소리 혹은 북-뿍-소리; 자세를 바꾸고 새로 삽입할 때 안에서 터져나오는 소리... 이 소리 상큼한듯.. 이 소리를 잘 내는 개인적 노하우는 키스 좀 진하게 한 정도로 좀 페팅이 부족한 감이 있을 때 험하게 치마걷어올리고 뒷치기로 빠르게 삽입하면 마구 북북 소리가ㅋㅋ 소리나는 기제는 아마도 딥키스하면서 보지가 전체적으로 좀 팽창(자지 받을 준비)했을텐데, 그래서 질내 압력이 높아지고... 갑자기 걷어올리면 여자 쫄아서 보지입구에 긴장감이 팍 생겨서 고압의 공기가 못 빠져나옴. 그때 밀어넣으면 틈이 생기면서 그 사이로 터지는 듯..
근데 이것도 물 많이 나오고 너무 느끼면 잘 안되는 듯해서.... 그래도 방법이 있음. 침대 위에서 역시 뒷치기 자세를 잡고... (이게 공기가 잘 들어감).. 좆대가리나 손을 이용해서 보지를 좀 헤집거나 손가락으로 깨작깨작 벌리작거려보다가... 자지를 빠르게 쑤욱 집어넣으면 터짐ㅎ 보지가 조이는 것과 풀리는 것을 되풀이하는데 그 타이밍을 걍 무시하고 빨리하면.... 잘 안되면 손으로 엉덩이를 후려쳐서 생기는 수축을 이용하면 더 잘되는거같은데. 주의점은 애널은 살짝만쳐도 확 조이지만 보지는 엉덩이 때린다고 막 조이는 건 아니라서....그리고 제대로 꽉 조이면 오히려 소리가 안나게 되는거라... 그냥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믿음일지도ㅜ
푸슉- 소리 : 한참 열심히 하다가 빼면 그간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나오는 이 실없는 소리는... 상큼하진 않다. 왜냐면 진짜 방구도 이런 소리가 나면 냄새가 독해서 그런지... 여자들도 이 쪽을 더 쪽팔려하지 않을까? 잘 모르겠다.. 역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 관계끝나고 배에 힘주어서 이 소리를 낼 수 있는 아이도 있음...
뿅뿅 소리 : 음 이건 꼭 하우젠 버블버블=.=;;; 개인적 견해로는 물이 넘쳐나서 질척거리며나는 방울터지는 뿅뿅소리인 거 같다. 물 많은 여자애를 대상으로 손으로 하면 더 듣기 쉬운 듯. 질벽내부 주머니에 고여있는 물을 막 터트려주는게... 이게 자지로는 좀 어려운데.., 귀두 굴곡상 액을 긁어내기에는 적합하지만... 뿅뿅거리기는 졸 어려운듯.. 허리부러져...이제 나 이거 못함ㅜ... 팁이라면 정상위에서 여자다리를 모은채로 들거나 (좌나 우로 좀 기울여도 된다) 한 채로 좀 불편한 자세로 초고속 피스톤질을ㅎ
아...뭔가 어떻게 하면 보방소리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정반대로 쓰고 말았음.
대충 위에 나온 것을 안 하면 될 듯함. 한참 잘하다가 자세 바꿀 때 자지 통째로 뺐다가 다시 넣을 때 조심해야하고.. 뒷치기할 때. 일부러 손으로 엉덩이 굴곡 잡고 보지좀 벌린다는 느낌에서 자지를 뿌리까지 한번에 빨리 넣다가 통째로 뽑았다가 다시 넣기 빨리 하는.. (지인의 보방소리 내는 방법이라고 함) 요런거 피해야한다...
아님, 여자가 올라타면 쉽게 해결될 듯ㅎ
사실 보방 피하기의 왕도는 느린 피스톤질인게 분명하다.. 다만 꼭 남자가 20대여서 빠르고 격한 섹스를 좋아하는게 아니고...여전히 20대인 내가 만나는 여자애들도 빠르고 격한 몸동작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 문제이다...
생각보다 많이 느리지만 리드미컬한 피스톤질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의 섹스는 몸은 꽤 조용하면서도 격한 흥분에 이른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속궁합의 정수인거 같다. 한 명이랑 여러번 섹스를 하다보면 이런 느낌을 알 수 있다. 여자애가 조였다 풀었다 하는 타이밍과 피스톤질 타이밍이 싱크가 맞으면 힘 안들이고도 둘다 느낄 수 있는 걸.. 근데 대다수의 20대 여자들에게 이런 걸 기대하는 건 좀 오바인듯 하다 조이기 정도는 할 수 있어서 자지 무는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해... 그 정도는 가르쳐주면 잘 따라오는 거 같다. 그렇다고 내가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보라... 보지의 폭발력이란ㅎㅎ
보지방구, 개인적으로 얘기하게 될 때는 "어우~ 보방소리 쩔어-_-" 라고 내뱉게 되는 이 소리 때문에 고민인 한국 여자들이 많은 것 같다. 왜 고민이지? 난 그 소리 좋기만 하던데...
일단은 쪽팔리는 게 큰 것 같다. 어지간히 흥분한 상태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자기 알몸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하는 게 여자들 마음이라고 하니... 귀여운 뱃살이나... 종아리는 예쁜데 손으로 잡히는 허벅지처럼 부분부분 디테일한 결점을 가려보겠다고 이불을 꽁꽁 둘러싸고 있는 모습들이... 사실 좀 귀엽긴하다. 그리고 그걸 벗겨버리고 싶은 욕망도ㅎㅎ 그래서 손발을 묶어놓고 이불을 쳐내고 불을 환히 켜놓고는.. 시선만으로도 애무가 가능하다. 한번씩 눈을 마주쳐주며 구석구석 야리면서 입맛을 다시고 아랫도리를 만져보면 벌써 축축한 경우가 많더라...
...얘기가 새고 있는데. 아무튼 여자마음이 그러한데... 이 낭만적인 사랑나누기의 순간에 방귀 소리라니 부끄러울만도 하다. 이 남자가 진짜 내가 뀐 거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사실 이 정도 걱정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거나 남자한테도 수줍어하며 살짝 애교있는 귀띔으로 넘길 수도 있다.
진짜 문제는 질이 넓고 헐거워서 그렇다느니, 임신했던 경험이나 애를 뗀 적이 있어서 그렇다느니... 이런 속설들로 인하여, 멀쩡한 처녀들이 보방소리의 공포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
왜 그런 얘기가 나도나 싶어...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주로 애 낳은 유부녀 중에는 간혹 뱃속가스가 질 쪽으로 차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질 생김새가 천차만별이라 보통은 물에 들어갔다와도 물이 잘 안들어가지만 남달리 틈이 있거나해서 공기가 들어가있다가.. 그냥 자다가 몸만 뒤척여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타 많은 케이스가 있으니 평상시 심한 이런 경우에나 병원에 가면 된다.
섹스할 때 보방소리는 찌걱찌걱소리나 신음소리랑 합주로.. 그냥 즐기면 안 될까?? 싶지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꽤 많은 남자새퀴들도 "보방소리 계속 나는 걸 보니 걸레같아." 따위의 말을 찍찍 뱉는 걸 보면... 여자들의 걱정이 십분 이해가 된다. 그런데 경험상 보지 방귀의 원인은 간단하지 않다. 요점은 격하게 할 때 잘 나는건 분명...-_-
소리에 따라 구분해보면
뽁찡소리 혹은 북-뿍-소리; 자세를 바꾸고 새로 삽입할 때 안에서 터져나오는 소리... 이 소리 상큼한듯.. 이 소리를 잘 내는 개인적 노하우는 키스 좀 진하게 한 정도로 좀 페팅이 부족한 감이 있을 때 험하게 치마걷어올리고 뒷치기로 빠르게 삽입하면 마구 북북 소리가ㅋㅋ 소리나는 기제는 아마도 딥키스하면서 보지가 전체적으로 좀 팽창(자지 받을 준비)했을텐데, 그래서 질내 압력이 높아지고... 갑자기 걷어올리면 여자 쫄아서 보지입구에 긴장감이 팍 생겨서 고압의 공기가 못 빠져나옴. 그때 밀어넣으면 틈이 생기면서 그 사이로 터지는 듯..
근데 이것도 물 많이 나오고 너무 느끼면 잘 안되는 듯해서.... 그래도 방법이 있음. 침대 위에서 역시 뒷치기 자세를 잡고... (이게 공기가 잘 들어감).. 좆대가리나 손을 이용해서 보지를 좀 헤집거나 손가락으로 깨작깨작 벌리작거려보다가... 자지를 빠르게 쑤욱 집어넣으면 터짐ㅎ 보지가 조이는 것과 풀리는 것을 되풀이하는데 그 타이밍을 걍 무시하고 빨리하면.... 잘 안되면 손으로 엉덩이를 후려쳐서 생기는 수축을 이용하면 더 잘되는거같은데. 주의점은 애널은 살짝만쳐도 확 조이지만 보지는 엉덩이 때린다고 막 조이는 건 아니라서....그리고 제대로 꽉 조이면 오히려 소리가 안나게 되는거라... 그냥 개인적 경험에 근거한 믿음일지도ㅜ
푸슉- 소리 : 한참 열심히 하다가 빼면 그간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나오는 이 실없는 소리는... 상큼하진 않다. 왜냐면 진짜 방구도 이런 소리가 나면 냄새가 독해서 그런지... 여자들도 이 쪽을 더 쪽팔려하지 않을까? 잘 모르겠다.. 역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 관계끝나고 배에 힘주어서 이 소리를 낼 수 있는 아이도 있음...
뿅뿅 소리 : 음 이건 꼭 하우젠 버블버블=.=;;; 개인적 견해로는 물이 넘쳐나서 질척거리며나는 방울터지는 뿅뿅소리인 거 같다. 물 많은 여자애를 대상으로 손으로 하면 더 듣기 쉬운 듯. 질벽내부 주머니에 고여있는 물을 막 터트려주는게... 이게 자지로는 좀 어려운데.., 귀두 굴곡상 액을 긁어내기에는 적합하지만... 뿅뿅거리기는 졸 어려운듯.. 허리부러져...이제 나 이거 못함ㅜ... 팁이라면 정상위에서 여자다리를 모은채로 들거나 (좌나 우로 좀 기울여도 된다) 한 채로 좀 불편한 자세로 초고속 피스톤질을ㅎ
아...뭔가 어떻게 하면 보방소리를 줄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정반대로 쓰고 말았음.
대충 위에 나온 것을 안 하면 될 듯함. 한참 잘하다가 자세 바꿀 때 자지 통째로 뺐다가 다시 넣을 때 조심해야하고.. 뒷치기할 때. 일부러 손으로 엉덩이 굴곡 잡고 보지좀 벌린다는 느낌에서 자지를 뿌리까지 한번에 빨리 넣다가 통째로 뽑았다가 다시 넣기 빨리 하는.. (지인의 보방소리 내는 방법이라고 함) 요런거 피해야한다...
아님, 여자가 올라타면 쉽게 해결될 듯ㅎ
사실 보방 피하기의 왕도는 느린 피스톤질인게 분명하다.. 다만 꼭 남자가 20대여서 빠르고 격한 섹스를 좋아하는게 아니고...여전히 20대인 내가 만나는 여자애들도 빠르고 격한 몸동작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 문제이다...
생각보다 많이 느리지만 리드미컬한 피스톤질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의 섹스는 몸은 꽤 조용하면서도 격한 흥분에 이른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속궁합의 정수인거 같다. 한 명이랑 여러번 섹스를 하다보면 이런 느낌을 알 수 있다. 여자애가 조였다 풀었다 하는 타이밍과 피스톤질 타이밍이 싱크가 맞으면 힘 안들이고도 둘다 느낄 수 있는 걸.. 근데 대다수의 20대 여자들에게 이런 걸 기대하는 건 좀 오바인듯 하다 조이기 정도는 할 수 있어서 자지 무는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해... 그 정도는 가르쳐주면 잘 따라오는 거 같다. 그렇다고 내가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보라... 보지의 폭발력이란ㅎㅎ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즐거운 뒷치기 (후배위 예찬론)
후배위. doggy style 이러면 좀 성교육스럽고 있어보이는게 우습지만... 역시 우리말로 뒷치기.
뒷치기야말로 호오가 심히 엇갈리는 체위 중에 하나인 듯하다.
아무래도 한국 여자애들은 압도적으로 정상위--이게 왜 normal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남성상위---
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남자의 표정을 볼 수 있다, 서로 마주보는 교감이 있다, 끌어안기좋다,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 남자의 땀방울이 떨어지는 게 좋다. 누워있으니 편하다.. 내가 뭔가 움직이는 건 부끄럽다. 등 이 그 이유로 나오는 것 같다.
뭐 별 수 없다.. 내가 보기엔 여자로서 성적 흥분을 즐길 권리를 좀 포기한 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누군가 그걸 강요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가 애 좀 낳고 남자 힘 빠질 무렵에야 느끼면 억울하지도 않나.
물론 체위가 대수는 아니다. 나 또한 뭔가 섹스를 잘 해야된다! 는 압박을 갖고 있을때는 이 자세 저 자세 자꾸 바꿔가며 (봐라 난 이렇게 많은 자세로 리드할 수 있다) 또는 오래할 수 있다. 는 괜한 짓을 하곤 했다. 지금은 책상물림으로서,
여자애들이 꼭 뒷치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http://blog.medipana.com/blog_list.asp?BlogerNum=83&BlogCode=305&vwBlogNum=44027
출처의 링크에 가보면 알겠지만 뒷치기 맛을 아는 친구들도 꽤 있다. 설문에 참여한 집단자체가 편향된 탓인 듯하지만... 훌륭하다.
사실 뒷치기야말로 정말 동물적인 체위가 아닌가.. 게다가 응용가능성이 무한한 체위이기도 하다.
두 손을 잡거나.. 가슴을 만지거나... 콩알을 공략하거나. 다리 위치를 바꾸어 접어가며 삽입 방향을 조절하거나..
사람대우를 못 받는 것 같다, 불쾌하다, 노예가 된 것 같다. 등 해서 싫다면야 뭐..
근데 그게 포인트다.
정줄 놓고 즐기는 상태. 더러운 암캐, 암퇘지..고양이 (취향에 고르길) 된 기분. 앞을 쳐다보고 있어서 보이지않는 상태에서 귀두 끝으로 질 입구를 깔짝댈 때의 느낌.. 깊은 삽입 + 엉덩이 탄성 덕에 대충해도 쥐스팟에 약간은 울림이 오니까 느끼기도 쉽고...
난 좋던데. 그냥 정복감이 제 맛인듯..
뒤로 묶은 머리를 뭉텅이로 왼손으로 붙잡고 좀 땡기면서
활처럼 휘는 허리를 보면서 험한 말을 내뱉으며
오른손바닥으로는 볼기짝을 소리나게 때리면서
쿵쿵 박아대는 맛이란... 참...
짤방 안 넣으면 섭섭하단 사람이 있어서
자 뒷치기는 이렇게 몸매가 뛰어나지 않은 분들도 남군을 꼴리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체위다. (하지만 이분들 자세 유지하긴 힘들듯)
짤방보다가 생각난 뒷치기 FAQ 나름 생각나는대로 tip을 드림..
무릎이 아프다.
-> 푹신한데서 하든가 베개뒀다 뭐함?
-> 남녀가 꼭 같은 ground 에 있을 필요는 없잖아. 남자애는 침대에서 내려온다거나..
-> 아파도 그냥 참아.
뒷치기시 높이를 잘 못 맞추겠다. 맞춰서 삽입은 했는데 움직이질 못하겠다.
-> 남자애가 다리를 벌렸나 여자애가 다리를 벌렸나 하는 문제
-> 사람마다 다른 보지의 위치가 문제이기도하고
-> 베개나 쿠션 뒀다 뭐함..높이도 조절 가능..
-> 여자애가 자세유지가 힘들어서 그런거니 이 년아 궁디 못 쳐들어?! 궁디팡팡 해주길..
-> 왕복운동을 허리로 하고있는지 온몸으로 하고있는지 생각해보길...
자꾸 자지가 빠진다.
-> 너무 신나게 튕기다가 튀어나오고 다시 부딪혀 좆부러짐-_-
-> 사실 그냥 짧아서 그래.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숫처녀 얘기와 섹스 얘기
숫처녀를 뚫어 빨간 피를 보는 것. 이걸 추구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지에 관해선 더 말할 게 없다.
숫처녀 숫총각... 양성불평등의 문제랄지; 정조관념과 순결함, 결혼의 문제랄지... 워낙 많이 얘기 된 거라.
아마 이 지겨운 이야기는 많은 담론을 거치고 거쳐 내가 알기로 지금 굳어진 대세라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혼전섹스 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신중하게. " 뭐 이 정도인가.
이런 암묵적인 룰은 의외로 파워풀한데, 나 역시 저런 건전한 상식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살게 되고 남에게도 비슷한 잣대를 들이대게 되게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병맛나는 일종의 잠정결론인지 알 수 있다. 그저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기 때문인데...
그러니까 얼마나, 어떤 마음으로 사랑해야 섹스를 할 수 있는 건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난 하룻밤 여자도 남자를 끌어안을때는 "사랑"을 말하면 된다, 오늘 밤만큼은 당신을 사랑하겠다고. 사귀고 섹스하고 몇 달포 못 채워 헤어지는 연애가 흔한 요즘 그걸 시간적으로 좀 단축시켰다고해서 뭐가 크게 달라지나? 결국 이 결론은 이미 자유로운 연애 속에서 즐섹을 하고 있는 아해들과 도저히 이해못하겠다는 어르신들의 어색한 타협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듯 하다. 더 갑갑한 것은 흔히 좋은 성교육으로 손꼽히는 유명강사들. 대표적 예로 구성애의 성교육 역시
생명의 신비이자 사랑의 결실로서 성스러운 섹스 ----- 행위로서의 섹스, 즐거운 섹스, 재밌는 섹스
라는 스펙트럼을 상정할 때 존나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구성애의 기여는 남자들의 딸딸이나 남->여 성폭행 문제를 잘 다룬데 있기야 하겠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동성 간의 섹스, 여성자위, 성경험담, 페티시즘, 포르노그라피, 섹시코드 문화 등 떠오르는대로 적은;;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말하기 민망한 영역에 늘 묻혀있다. (물론 묻혀있어도 현실에서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80년대생 남자와 90년생 여자의 얘기를 엿들어보면 어떤 진지하고 묵직한 논쟁은 상식의 선에서 우스갯거리 밖에 안 되더라.
숫처녀 숫총각 얘기에 페미니즘 얘기까지 꺼내려는 남자의 입술을 깨물고 갓 대학에 입학한 여자애는 이렇게 말한다.
"오빠. 내 친구는 그래서 남친 사귀면 맨날 입으로만 해줘. 걔가 자긴 진짜 잘 빤다고, 남자애들 다 몇 분 못버틴다는데... 어쨌든 걘 처녀네?? "
남자왈... 그래 뭐, 꼭 삽입섹스만 섹스라고 볼 순 없는데... 그래도 삽입섹스가 중요하다고 보는 게 여전히....
"아! 그럼 애널만 하면 되지않을까 >_<! "
그림은 그런 개그의 의미로..
숫처녀 숫총각... 양성불평등의 문제랄지; 정조관념과 순결함, 결혼의 문제랄지... 워낙 많이 얘기 된 거라.
아마 이 지겨운 이야기는 많은 담론을 거치고 거쳐 내가 알기로 지금 굳어진 대세라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혼전섹스 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신중하게. " 뭐 이 정도인가.
이런 암묵적인 룰은 의외로 파워풀한데, 나 역시 저런 건전한 상식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살게 되고 남에게도 비슷한 잣대를 들이대게 되게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병맛나는 일종의 잠정결론인지 알 수 있다. 그저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기 때문인데...
그러니까 얼마나, 어떤 마음으로 사랑해야 섹스를 할 수 있는 건가.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난 하룻밤 여자도 남자를 끌어안을때는 "사랑"을 말하면 된다, 오늘 밤만큼은 당신을 사랑하겠다고. 사귀고 섹스하고 몇 달포 못 채워 헤어지는 연애가 흔한 요즘 그걸 시간적으로 좀 단축시켰다고해서 뭐가 크게 달라지나? 결국 이 결론은 이미 자유로운 연애 속에서 즐섹을 하고 있는 아해들과 도저히 이해못하겠다는 어르신들의 어색한 타협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듯 하다. 더 갑갑한 것은 흔히 좋은 성교육으로 손꼽히는 유명강사들. 대표적 예로 구성애의 성교육 역시
생명의 신비이자 사랑의 결실로서 성스러운 섹스 ----- 행위로서의 섹스, 즐거운 섹스, 재밌는 섹스
라는 스펙트럼을 상정할 때 존나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구성애의 기여는 남자들의 딸딸이나 남->여 성폭행 문제를 잘 다룬데 있기야 하겠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동성 간의 섹스, 여성자위, 성경험담, 페티시즘, 포르노그라피, 섹시코드 문화 등 떠오르는대로 적은;;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말하기 민망한 영역에 늘 묻혀있다. (물론 묻혀있어도 현실에서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침대에 나란히 누운 80년대생 남자와 90년생 여자의 얘기를 엿들어보면 어떤 진지하고 묵직한 논쟁은 상식의 선에서 우스갯거리 밖에 안 되더라.
숫처녀 숫총각 얘기에 페미니즘 얘기까지 꺼내려는 남자의 입술을 깨물고 갓 대학에 입학한 여자애는 이렇게 말한다.
"오빠. 내 친구는 그래서 남친 사귀면 맨날 입으로만 해줘. 걔가 자긴 진짜 잘 빤다고, 남자애들 다 몇 분 못버틴다는데... 어쨌든 걘 처녀네?? "
남자왈... 그래 뭐, 꼭 삽입섹스만 섹스라고 볼 순 없는데... 그래도 삽입섹스가 중요하다고 보는 게 여전히....
"아! 그럼 애널만 하면 되지않을까 >_<! "
그림은 그런 개그의 의미로..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거유 vs 빈유
거유냐 빈유냐, 잠들기 전에 이런 덕후스런 얘깃거리에 문득 할 말이 생겼다.
그냥 큰 가슴에 대한 선호가 일반적이다. 매체의 영향이라느니 진화생물학적으로 설명하면 출산과 수유에 적합한 어쩌고하는 얘기들이 근거로 따라오지만, 그냥 대세가 그런 게 사실이다.
다만 이게 거유에 대한 환상으로까지 확대되는 게 좀 웃긴다. 빈유가 좋다는 애들은 로리, 그러니까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성적 취향으로 몰려 유아 성폭행 사건들로 시절이 하 수상한 요즘 수세에 몰린다.
그러니 굳이, 억지로, 거유 환상을 좀 까고, 빈유 예찬을 할 필요가 있는 듯?
가슴 커봤자 별로더라. 가슴이 크면 대개 유륜도 유두도 큰 경우가 많은데, 그냥 난 그게 예뻐뵈지가 않아서.
또, 가슴만 큰 게 아니라 다 커. 얼굴도 크고, 팔뚝살도 마구 흔들리고, 아랫배도 접힐려고하고, 다리는 내가 더 얇을지도.
마른데 가슴이 커서 신에게 감사했을 때에도, 꼭 그런애들이 생리통은 엄청 심하더라. 생리통에 누워서 울고 있는 애 보듬고는 새파랗게 핏대 선 가슴의 몽우리 주물러주는 건 황홀한 게 아니라 노동이지, 사랑이 없었다면 도저히 못 할 일인듯...
남자애들이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선가 젖치기, 일명 파이즈리-- 가슴골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왕복운동-- 에 열광하고 가슴이 커야 이게 가능하지 않나 하는데... 야동에 나오는 꽤 많은 플레이가 그렇듯 젖치기는 그 중 one of the best 로 꼽힐만큼 환상 대비 실제 쾌감이 별로... 일단 능숙한 여자애가 있을리가 만무. 좀 가르쳐서 곧잘 해봤자 허벅지 사이에 끼우는 것보다 못한... 보는 것과 실제의 차이란... 차라리 가슴이 커서 내 위에 올라와서 여기저기 핥아줄때, 빨딱 선 꼭지가 몸 여기저기를 스치는 게 자극적.
반면 빈유 얼마나 좋나. 청순한 얼굴에 초딩스런 몸매.. 껌딱지 같은 가슴... 이런 애를 뽕을 넣든 미니를 입히든, 섹시하게 입혀서 데리고 다니는 재미는 결코 작지 않을텐데. 스무살을 훌쩍 뛰어넘은 지 오래인데도 미성년자로 오인받는 여자친구라면, 옆에 선 남자도 안 하던 피부관리에 관심이 좀 생길법.
또 이러면 결국 "얼굴" 이란 말인가... 하는 지겨운 얘기의 수렁에 빠질까봐.
그냥... 중요한 건 마음이겠지. 솔직한 방법이든 아니든, 진실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전해받는 것... 김태희라면, 한가인이라면 걔네들이 싸는 똥오줌이라도 받아먹겠다는 씹덕들의 얘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끝내주는 몸매라도 정말 그러기는 어려운 법이다. 정신줄 좀 놓고서도 겨우 관례적인 애무와 삽입섹스 후 허무한 사정이 이어질 뿐..
사랑의 힘은 놀라운 것 같다. 남친이 실좆에 조루라도 일단 빨리 싸게하고 두번째에 즐기면 된다는 여자, 다리는 예쁜데 치마를 죽어도 안 입는다는 여자친구가 밉다면서도 보징어 냄새가 쩌는 여자친구의 향에 중독된 남자.. 이쯤은 되어야 여자친구의 똥구멍을 핥고, 남친이 싼 비리디 비린 정액을 삼키면서도 즐겁고 충만한 것이다. 당연한 얘기다. 평범한 얼굴 평범한 몸매의 남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니까.
그냥 큰 가슴에 대한 선호가 일반적이다. 매체의 영향이라느니 진화생물학적으로 설명하면 출산과 수유에 적합한 어쩌고하는 얘기들이 근거로 따라오지만, 그냥 대세가 그런 게 사실이다.
다만 이게 거유에 대한 환상으로까지 확대되는 게 좀 웃긴다. 빈유가 좋다는 애들은 로리, 그러니까 어린 애들을 좋아하는 성적 취향으로 몰려 유아 성폭행 사건들로 시절이 하 수상한 요즘 수세에 몰린다.
그러니 굳이, 억지로, 거유 환상을 좀 까고, 빈유 예찬을 할 필요가 있는 듯?
가슴 커봤자 별로더라. 가슴이 크면 대개 유륜도 유두도 큰 경우가 많은데, 그냥 난 그게 예뻐뵈지가 않아서.
또, 가슴만 큰 게 아니라 다 커. 얼굴도 크고, 팔뚝살도 마구 흔들리고, 아랫배도 접힐려고하고, 다리는 내가 더 얇을지도.
마른데 가슴이 커서 신에게 감사했을 때에도, 꼭 그런애들이 생리통은 엄청 심하더라. 생리통에 누워서 울고 있는 애 보듬고는 새파랗게 핏대 선 가슴의 몽우리 주물러주는 건 황홀한 게 아니라 노동이지, 사랑이 없었다면 도저히 못 할 일인듯...
남자애들이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선가 젖치기, 일명 파이즈리-- 가슴골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왕복운동-- 에 열광하고 가슴이 커야 이게 가능하지 않나 하는데... 야동에 나오는 꽤 많은 플레이가 그렇듯 젖치기는 그 중 one of the best 로 꼽힐만큼 환상 대비 실제 쾌감이 별로... 일단 능숙한 여자애가 있을리가 만무. 좀 가르쳐서 곧잘 해봤자 허벅지 사이에 끼우는 것보다 못한... 보는 것과 실제의 차이란... 차라리 가슴이 커서 내 위에 올라와서 여기저기 핥아줄때, 빨딱 선 꼭지가 몸 여기저기를 스치는 게 자극적.
반면 빈유 얼마나 좋나. 청순한 얼굴에 초딩스런 몸매.. 껌딱지 같은 가슴... 이런 애를 뽕을 넣든 미니를 입히든, 섹시하게 입혀서 데리고 다니는 재미는 결코 작지 않을텐데. 스무살을 훌쩍 뛰어넘은 지 오래인데도 미성년자로 오인받는 여자친구라면, 옆에 선 남자도 안 하던 피부관리에 관심이 좀 생길법.
또 이러면 결국 "얼굴" 이란 말인가... 하는 지겨운 얘기의 수렁에 빠질까봐.
그냥... 중요한 건 마음이겠지. 솔직한 방법이든 아니든, 진실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전해받는 것... 김태희라면, 한가인이라면 걔네들이 싸는 똥오줌이라도 받아먹겠다는 씹덕들의 얘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끝내주는 몸매라도 정말 그러기는 어려운 법이다. 정신줄 좀 놓고서도 겨우 관례적인 애무와 삽입섹스 후 허무한 사정이 이어질 뿐..
사랑의 힘은 놀라운 것 같다. 남친이 실좆에 조루라도 일단 빨리 싸게하고 두번째에 즐기면 된다는 여자, 다리는 예쁜데 치마를 죽어도 안 입는다는 여자친구가 밉다면서도 보징어 냄새가 쩌는 여자친구의 향에 중독된 남자.. 이쯤은 되어야 여자친구의 똥구멍을 핥고, 남친이 싼 비리디 비린 정액을 삼키면서도 즐겁고 충만한 것이다. 당연한 얘기다. 평범한 얼굴 평범한 몸매의 남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니까.
여자 가슴에 대한 단상
여자 가슴에 대한 얘기야 지겹게도 많이 하고 살지만, 가끔 꼭 필요한 얘기는 빠지는 것 같아 몇 가지 메모해둔다.
일단 Size matters! 난 송혜교가 성공한 것은 가슴탓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TV를 열심히 못 본다만 기억에 따르면, 송혜교는 이 시절보다 나은 적이 없다; 비랑 같이 나온 드라마 이후에는 그렇다할 활약이 없지 않은가? 거기서 곰세마리 춤추는게 송혜교가 가진 포텐셜의 극대화였다.
또 많이들 하는 얘기가 무조건 큰 게 좋은게 아니다. 다른 고려할 점이 많다는 얘기들. 이른바 미유美乳 에 관한 백가쟁명
모양, 탄력, 유두모양.. 유두색깔, 컵사이즈, 등판사이즈, 가슴골, 짝가슴여부.. 거유냐 빈유냐
이런 움직이는 그림이 잘 보여주고 있듯....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부 거유 오덕들을 제외하면 대개의 성인 일반 남성들은 무조건 사이즈가 크다고 좋아하진 않는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 그냥 이글루스에 워낙 2D, 3D, 아이돌 덕후님들이 많다길래 나같은 애가 매우 재미없는 현실적인 얘기를 몇 자 보태면 도움이 될까해서. 그냥 되게 일반적인 인구집단population에 대한 직관을 갖고 얘기를 하는 것이 (내 편견이 섞이겠지만) 이 블로그의 모토이자 specialty 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다.
나는 아담한 사이즈가 좋아. 한 손에 딱 잡히는 게 좋거든. 따위의 남자의 말은 대개 그닥 믿을게 못된다. 여친에게 예의상 그냥 저렇게 말하고 남자들사이에선 난 다리를 더 열심히 봐. 또는 그냥 여자애들 가슴크기 거의다 고만고만해~ 정도의 인식하에 하는 소리다.
당연한 얘기를 계속하지만;; 그러니까 C~E 컵 정도되어야 가슴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말.
나이가 좀 찬 여자들은 이를 잘 알고 있고, 옷 맵시나 뭐나 이리저리 에둘러 말하지만 크기로 고민 많이 한다. 그만큼 시장도 크잖아...
그래서 중요한 것은,, 가슴이 강조된 옷을 입은 여자들, 전체적으로 마르고 길쭉길쭉해서 섹시한 스타일의 여자들은 대개 가슴크기가 별로라는 사실이다. 뽕을 넣었거나. 뭐 어떻게 했겠지... 그 키와 몸무게에 가슴이 큰 경우가 드물 거라는 것이 상식적이란 말이다.
오히려 가슴 큰 애들은 헐렁한 후드티나 남방따위를 입고 다니는 쪽에 있다. 요즘은 그나마 어린여자애들도 큰 가슴에 대한 스스로의 프라이드가 생겨나고 있다지만, 아직도 한국에선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경우가 많다. 콤플렉스없이 늘 자기신체에 긍정적인 아이들도 어떤 기회에 가슴이 잘 드러나는 옷을 입고 밖에 돌아다녔을때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는 바로 정숙한 차림이 되는 경우도 흔하다.
숫자로 된 사이즈와 실제 몸매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격차가 있다.
꿈의 44사이즈라고들 하지만 거의 초딩인 경우가 많고, 대세라는 55사이즈는 A, B컵이 대부분인듯하고 (그래도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육덕진 55도 찾을수있지만) 66쯤 되보면 이제 벗겼을때 C컵이상이 나올 확률이 급증하는데, 동시에 좀 통통하거나 (허리라인과 아랫배를 보면 깨닫게된다) 키가 작은 애라면 뚱뚱해 보이기도 하니까. 77부터는 논외.
연예인이나 모델이 아니고서야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다니고, 운동안하고, 늦게까지 컴퓨터하는 건강한 성인여성에게서 큰 가슴과 육덕진 몸매를 기대한다면
사이즈로는 55(마른 66) ~ 66 에서, 키 165~170 에 몸무게 5x 가슴크기 C~E 정도가 현실적으로 그나마 가능하지 않나 싶다. 실제 입어야할 브래지어 밑둘레는 75정도? (한국여자애들이 무지해서 밑둘레를 큰 걸 입는 경향이 있는듯)
가슴이 큰 애들은 큰 가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뛸 때도 운동할때도 불편하고 학창시절 놀림을 받기도 한다. 예쁜 속옷이 있어도 싸고 귀엽고 예쁘게 다량으로 쏟아지는 브래지어들은 사이즈가 안 맞는다. 브랜드샵에서 구입하고, 수선해서 입어야하는 괴로움을 감수해야한다. (요즘은 사정이 좀 나아졌다지만)
참고로 가슴이 큰 여자애들은 옆에서 목선을 보면 구별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약간은 목을 앞으로 늘여뺀 라인이 보이는데, 무거운 가슴을 달고 살면, 꾸준히 운동을 하며 살지 않는한 (한국의 여학생들은 정말 운동을 많이 안한다.) 자연스레 그런 라인이 나오는 듯 하다. 실제로 대개 어깨와 목의 만성 결림을 호소한다.
음... 그리고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백가쟁명에는 딱히 할 말이 없는데, 예쁜 가슴이라는게 너무 주관적이어서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이건 너무 로또라서.
사실 진리는, 몸매는 벗겨놓고 직접 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
몇자 추가
짝가슴은 좀 보기 흉한데, 척추가 심히 휘거나 왼손잡이인 경우에 (글씨쓰는 자세가 비틀어지기 쉬워) 빈도가 높은 듯하다.
유두 함몰, 털 이런건 몰라..., 핑크빛 유두 얘기 시발 존나 짜증 그냥 랜덤.
보너스 가슴 크기 gradation (유두 노출 안된대서 무성의하게 잘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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