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고등학교에서 영어말하기 동아리 학교 교류때 만난 여자친구랑 롯데리아먹고 박물관 봉사활동같이하고는 비디오방가서 하려다가 실패하고 그날 밤 마침 빈 여친 집에가서 첫 경험. 고2. 야자에 시달리며 고3 수험생활에도 순수한 주말 즐섹을 즐김. 돈없어서 야밤에 풀밭에서 하고. 벤치에서 하고 그럴 때..
하지만 여친은 입시에 실패, 지방대가고 헤어짐.
대학 입학. 오티 때 정신없이 주고받은 동기녀의 연락처들은 실속이 없고.. 총엠티때 짝피구 짝꿍이었던 00누나한테 밥 몇번 얻어먹다가 누나 이사짐 들어주고 컴터 연결해줬는데 안되서 윈도 다시깔아주다가 야밤되고..어쩌다 즐섹.. 사귐. 허구헌날 섹스. 잘빨던 누나. 꼭 아침에 다 씻고나서 섹스하다가 지각많이 했음.
그런 중에 기말고사끝나고 기엠가서 그냥 괜찮다고는 생각했는데 땡기진 않았던 동기녀랑 밤에 산책하다가 친해짐. 01형이랑 사귀던 앤데. 형이 군대가기전에 하도 총각딱지떼겠다고 섹스 졸라대는 문제로 고민하던 애. 결국 이문제로 헤어졌는데 방학때 어쩌다가 내가 먹음ㅋㅋ 처녀!! 01 마녀때문에 사귀진 못함.
2학기 전공 받는 문제때문에 열심히 스터디... 여자친구랑 시들시들해지는 차에 오입질이나 하고 다님. 이 시기 2명인가 3명인가. 오래전이라.. 여친몰래 미팅 빵꾸난 머리채우러 나갔더니 경원대인가 서경대인가 했는데 하여튼 여자애들이 쓰러진 친구도 버리고 집에 가는걸. 버려진 애 주워먹음 젠장...
추석때 고향에 갔더니 고등학교 동창들이 나이트가자고해서 가서 고딩 보약 섭취. 근데 진짜 고딩인지 알수가없어.... 근데 고향에서 후진대 다니는 친구말이 연대다닌다고하면 기지배들이 알아서 보지를 벌렁벌렁거리지않냐고 해서 안그래 시발새꺄 어쩌고하다가 싸웠던 기억.
경영학 전공 승인! 여친이 9x형이랑 새벽에 홍대에 재즈클럽에 있던걸 알아채서 갈궜더니 나 동기녀랑 잔거 안다고 맞불. 괜히 싸대기만 맞고 헤어짐. 카츄사 추첨 떨어지고 육군 306으로 신청하고 기분드러워서 술만 먹고 다님. 이 시기 신천에 포차에서 만나 먹은 직업도 나이도 모르는 애 1명
겨울방학때 괜히 객기로 사회경험좀하자고 상암 CGV 알바... (사실 과외 다 짤림) 여기 알바들 남녀관계 개판. 난 중앙대 사복과 다니는 애 한명 건짐. 전 여친보다 스킬은 안되는데 어려선지 조임은 좋더라. 가르치는 맛이 쏠쏠
처녀블로그인거 같은데 첫글에 뻘플하나 남기고 갑니다. (먹음 ㅋ!!)
답글삭제푸핫ㅋㅋ 이런 누추한 곳에도 사람이 찾아오시네요.
삭제어엌ㅋㅋㅋY대인데 왠지 웃기네욬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안그래 시발새꺄 좀 웃기네요 ㅠㅠㅠㅠ
ㅋㅋ 다행히 제 얘긴 아닙니다만, 여전히 실화... 지인의...
삭제안 그렇잖아요? 잘 아시잖아요ㅜㅜ
이런 것도 빈익빈 부익부 인가(...)
답글삭제무경험 동정 친구는 여전히 없고
경험 있는 놈은 계속 생기니(...)
어디에나 빈익빈 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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